애플이 지난 10일 새벽 2시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플린트센터에서 공개한 새로운 애플 아이폰6(4.7″ HD)과 애플 아이폰6 플러스(5.5″ FHD)에 처음으로 탑재한 NFC 기능이 애플 페이에 한정되어 구동된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애플 페이가 상용화되는 미국 등의 일부 국가를 제외한 국가에서는 NFC 기능이 무용지물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 아이폰6 시리즈에 처음으로 탑재된 NFC

최근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애플 아이폰6(4.7″ HD)과 애플 아이폰6 플러스(5.5″ FHD)에 탑재된 NFC 기능은 애플 페이에 한정되어 구동되기 때문에 NFC를 이용한 부가기능(데이터송수신, 모바일카드, 교통카드 등)은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애플 페이가 상용화되는 미국 등의 일부 국가를 제외한 국가에서는 NFC 기능이 무용지물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소비자가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다른 부분은 제외하더라도 모바일카드, 교통카드 기능은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주는 것이 애플 아이폰6 시리즈의 판매량 증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NFC 기능이 개방될 수도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5S에서 지문인식을 이용한 터치 ID(Touch ID)를 도입하면서 iTunes 결제 등 일부 자사 서비스만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지만, 어제(17일) 공개된 애플 iOS 8 운영체제부터는 서드파티 앱에 로그인하거나 암호를 입력할 필요 없이 터치 ID(Touch ID)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SDK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를 비추어 볼 때 애플 아이폰6(4.7″ HD)과 애플 아이폰6 플러스(5.5″ FHD)에 처음으로 탑재된 NFC 기능도 차후 운영체제에서 개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