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부터 2010년 06월까지 영문도 모른채 필자가 사용중인(jnstory.net)이 티스토리(다음 커뮤니케이션)측에서 차단을 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필자가 2월초에 작성한 ‘망할놈의 티스토리!!‘ 포스트를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과거에는 영문도 모른채 필자가 사용중인 http://jnstory.net 도메인이 차단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필자가 댓글 또는 방명록에 글을 남겨야하는 블로그가 티스토리인 경우에는 텍스트큐브 닷컴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2차 도메인(http://jnstory.textcube.com)을 남겨주었습니다.
현재는…!
2010년 06월 12일 현재 모든 티스토리 서버에 반영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필자가 댓글 또는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어야 하는 블로그에서는 지금 현재 아무 문제없이 제 도메인(jnstory.net)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불만은 없습니다. 저에게 가장 큰 의미는 텍스트큐브닷컴 도메인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필자가, jnstory.net을 선호하는 이유!
필자가 jnstory.net을 선호하는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돈을 주고 구입한 도메인이고 2차 도메인에 비해서 블로그를 조금 더 쉽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의 경우이지만 텍스트큐브 닷컴 서비스를 Google측에서 수익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가정하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필자의 블로그를 백업하는 경우에는 무려 2GB가 넘는 용량을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파일들을 백업받는다고 하더라도 복구하는 것이 상당히 번거롭다는 점입니다. 과거에 필자가 남긴 포스트를 참조하시면 제가 구글 텍스트큐브 닷컴을 유지해야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