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에 복귀해야하는 날...

 어느 덧 4박 5일간의 짧으면서도 길었던 신병위로휴가가 끝나고 부대에 복귀해야하는 날이 다가왔습니다ㅠㅠ
 솔직하게 휴가를 평일에 겹쳐서 나왔던지라 친구들도 많이 만나보지 못하고 부대에 복귀해야하지만, 집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필자는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휴가를 와서 느낀 것
 첫 휴가를 나와서 느낀 것은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4박 5일은 4.5초의 시간이다."라는 것은 확연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데도 4박 5일의 시간은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버린다는 것 입니다.
 4박 5일의 시간도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각주:1]

부대에 복귀해야하는 순간이다...
 오늘은 드디어 부대에 복귀해야하는 날 입니다.
 나를 믿고 4박 5일 휴가를 보내준 만큼 나도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맞을 것 입니다.
  1. 부대안에서 휴가계획을 짜서 나왔지만 실제 계획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ㅡ,.ㅡ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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