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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무사생환을 기원합니다.


 * 이 포스트는 2013/04/28일 내용이 추가/수정/삭제된 포스트이며, 내용은 20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지난 16일 오전에 발생한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는 엄청난 실종자와 사망자를 만든 대형 재난 사고이고, 침몰이전에 174명을 구조한 상태이고, 침몰이후 세월호를 계속하여 수색하고 있지만 기상조건등의 문제로 구조작업이 지연되었고, 현재도 계속해서 생존자를 찾기 위하여 수색중이지만 좋은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 허위정보에 유의하세요.

 현재 인터넷에는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에 대한 허위정보가 많이 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언론매체의 정보만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네이버와 YTN 실시간 TV를 이용하여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금번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소식은 너무 참혹하지만 희망을 갖고 계속해서 시청하고 있지만, 정부/선장/선원의 무책임한 대응과 행동은 너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승객을 버리고 세월호에서 탈출한 비겁한 선장


 바다속으로 가라앉고 있는 세월호에서 승객을 버리고 탈출한 이준석 선장은 1차로 구조될 정도로 빨리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징역 5년의 처벌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다소 징역의 수위에 부족함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과거 이준석 선장은 10년전 인터뷰를 통하여 승객의 행복에서 위안 얻는다. 오늘도, 내일도 배와 함께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였습니다.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승객을 구하기 위해 노력한 의인들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승객을 버리고 탈출한 이준석 선장과 승무원이 있다면,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한명의 승객이라도, 또 한명의 제자라도 더 구하기 위해서 노력한 의인들도 있습니다. 故 박지영 승무원은 가슴까지 물이 차올라도 마지막까지 승객을 구조하였고, 故정차웅군은 자신이 입고 있던 구명조끼를 벗어 친구에게 건내주고 친구들을 구조하였습니다. 생일을 하루 앞두고 숨진 것이라서 안타까움이 더 합니다. 더불어, 故남윤철 교사는 어떻게든 제자들부터 살리려 했던 진정한 스승의 모습이었고, 故최혜정 교사는 10여명의 제자를 구출하며 자신의 첫 제자를 지키려 했었던 그녀. 올해 첫 교편을 잡았던 새내기 교사라는 점이안타까움을 더 하고 있고, 故양대홍 세월호 사무장은 아내에게 전화로 지금 아이들을 구하러 간다. 수협 통장에 돈 있으니까 아이 등록금으로 써. 지금 아이들 구하러 가야해. 길게 통화 못 해. 끊어. 라고 말하고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아내와 나눈 마지막 통화 내용이 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있습니다. 우리를 감동시킨 진정한 세월호의 영웅들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침몰한 세월호의 안에 생존자가 있을까?


 지난 16일 오전에 침몰한 세월호는 6,825톤급의 여객선으로, 크기가 크고 배가 빠르게 뒤집혔기 때문에 미쳐 빠져나오지 못한 공기가 배안에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나이지리아 선박 침몰시 한 선원이 에어포켓에서 60시간을 버텨서 구조된 사례가 있기 때문에 희망을 버려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분들의 무사생환을 기원합니다.


 침몰한 세월호의 에어포캣에 생존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인원의 수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부디 무사히 귀환하여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번에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를 통하여 한국 정부와 관련 부처에서는 다시는 이런 사고가 번복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고, 혹여라도 이런 사고가 다시 발생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미리 준비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세월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지금 세월호 여객선의 유가족들에게는 여러분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현재 긴급구호본부를 설치하여 구호활동을 하고 있고, 트레이닝복, 세면도구, 모포등의 구호세트 400개와 세탁구호 차량을 보내어 도움을 주고 있지만, 여전히 구호자금이 많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여러분들의 몇번의 클릭만으로 여객선 침몰 참사 긴급 구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노란리본 캠패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진도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고 가족들의 슬픔을 전국민이 함께 나누자는 의미에서 대학동아리 ALT는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기원합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노란리본 이미지을 제작하고 블로그등을 통하여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노란리본 캠패인은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하여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노란리본 캠패인의 참여의 선택은 귀하의 몪이며 강요사항은 절대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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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켓단 2014.04.21 12:2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인터넷에는 유언비어가 너무 많은 것같아요. 저도 세월호에 있는 실종자들이 무사귀원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 JungHyen 2014.04.22 11:5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망자수가 어느 덧 100명을 육박하였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Favicon of http://jnstory.net 조남식 2014.04.27 02:20 신고  수정/삭제

      현재까지 생존자가 없다는 사실이 더 안타깝습니다..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준하김 2014.04.23 03:3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초신고자가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이 더 놀라웠습니다.
    그동안 선장이랑 항해사는 뭘한건지...ㅡㅡ;;

    • Favicon of http://jnstory.net 조남식 2014.04.27 02:21 신고  수정/삭제

      최근 관련 인터넷 뉴스를 읽어보니 대처요령을 국제표준을 지켰더라면 사망자가 최소화되었을 확률이 더 높았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한국은 이런 부분에서 개선되야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4. 권민정 2014.04.26 01:1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덧 세월호 사고가 있었는지도 열흘이 지나도 별다른 반응이 없는 모습을 보면 답답하네요
    에효...

    • Favicon of http://jnstory.net 조남식 2014.04.27 03:14 신고  수정/삭제

      저도 아직까지 생존자가 없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울뿐이네요ㅠㅠ 여전히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는 1人입니다.

  5. 세월호추모 2014.04.27 12:5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리본도 소개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모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도 소개해주시면 더 좋을 듯해요~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Favicon of http://jnstory.net 조남식 2014.04.28 00:39 신고  수정/삭제

      음원의 경우에는 저작권 문제등으로 인하여 소개하지 못하지만, 노란리본은 본문에 추가하여 다른 분들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Junesu 2014.06.10 07:4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는것으로 바꾸어야 할듯합니다... 검은리본(》《)

    • Favicon of http://jnstory.net 조남식 2014.06.10 10:00 신고  수정/삭제

      저도 블로그 이미지로 사용중인 이미지를 다른 이미지로 교체해야할 것 같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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