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이 포스트에서 소개하는 책속의 한줄 애플리케이션은 바쁜 일상으로 책 읽을 시간이 없는 모든 직장인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 SNS 서비스입니다.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었던 그 느낌과 감동, 누군가와 공감하고 싶었던 기억을 친구들과 함께 공유해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책속의 한줄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회색 박스에 첨부한 링크를 통해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는 책속의 한줄 애플리케이션은 삼성경제연구소에서 CEO에게 추천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될 만큼 강력한 콘텐츠를 가진 도서 SNS 서비스입니다. (아쉽게도 iOS용 책속의 한줄은 내부 정책으로 인해 2014년 7월 21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하였습니다)
책속의 한줄을 편리하게 이용해보세요.
상단에 첨부한 사진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 책속의 한줄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책속의 한줄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분류 구분 없이 모든 내용의 책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사용자의 기호도에 따라서 책의 분류(문학, 시/에세이, 경제경영, 자기계발, 인문/역사, 실용/기타)를 설정하고 볼 수 있습니다. 책속의 한줄에 다른 사용자가 게시한 한 줄을 읽기만 한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이 필요하지 않지만,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 및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강력하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카카오 계정을 보유하고 계신다면 책속의 한줄 for Kakao(새창)를 사용하시면 별도의 회원가입 및 로그인 없이도 책속의 한줄에서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아침에 직장에 출근할 때, 그리고 취침 전에 책속의 한줄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한 줄을 읽어보는데 정말로 만족스럽게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가슴을 찡하게 만드는 한 줄이 올라올 때가 있는데 이때 느끼는 감정은 무엇이라고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