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enology(헤놀로지)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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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nology(헤놀로지)는 손쉬운 방법으로 Synology(시놀로지)의 DSM(DiskStation Manager)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필자가 Xpenology(헤놀로지)를 한 달간 사용하며 느낀 점과 NAS PC를 제작할 때 여러분이 알고 있으면 좋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편리한 사용자 환경은 매우 만족스럽지만

필자가 일반 PC를 NAS로 사용하기 위해 NAS4Free, FreeNAS 등의 NAS 운영체제를 직접 설치하여 사용해봤지만, DSM(DiskStation Manager)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확장성을 제공하는 NAS 운영체제는 찾지 못하였을 만큼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Synology(시놀로지)에서 판매한 NAS가 아니기 때문에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사용할 수 없어 보안에 취약하고 커널 안정화가 완벽하지 않아 데이터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점은 단점입니다.

Hyper-V(하이퍼-V)와 Native(네이티브) 모드

구분Hyper-V (하이퍼-V)Native (네이티브)
사용방식Windows 설치 후 가상화 PC에서 운용USB에 부트로더를 저장하여 운용
활용범위원격 데스크톱, HTPC 활용 등…NAS로서의 역할만 수행 가능
장점외부에서 원격 데스크톱을 이용한 제어 가능
Kodi, 팟플레이어 등을 이용한 HTPC 활용
USB 메모리가 필요하지 않음
저사양 PC에서도 NAS를 운용할 수 있음
Xpenology(헤놀로지)의 모든 기능 사용 가능
단점높은 사양의 하드웨어 필요
하드디스크 절전 기능 사용 불가
Kodi, 팟플레이어등을 이용한 HTPC 활용 불가
외부에서 원격 데스크톱을 이용한 제어 불가
USB 메모리가 항상 연결되어 있어야 함

상단에 첨부한 비교표를 참고하면 확인할 수 있듯이 Xpenology(헤놀로지)는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Hyper-V(하이퍼-V) 모드와 Native(네이티브) 모드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원격 데스크톱과 HTPC 기능이 필요하지 않아 DSM(DiskStation Manager)의 모든 기능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Native(네이티브) 모드를 사용 중이지만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Hyper-V(하이퍼-V) 또는 ESXi(VMWare)를 사용해 활용범위를 넓히는 것도 좋습니다.

저전력 CPU를 선택하는 것을 권장

일반 PC와 다르게 NAS는 24시간 동작하기 때문에 각종 하드웨어의 TDP(소모전력)를 무시하면 누진세로 인해 전기요금에 많은 부담을 가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필자는 향후 웹서버 기능도 사용하기 위해 Intel® Pentium G4400으로 NAS PC를 구성하였지만, 트랜스코딩과 같이 CPU에 부담을 주지 않는 작업을 사용한다면 저전력 CPU(아톰, 저전력 셀러론/펜티엄/i3/i5/i7 T 시리즈)를 이용한다면 누진세 부담이 줄어들 것입니다.

핫스왑 베이는 필수가 아닌 선택

필자가 NAS PC를 구성할 때 함께 구매한 핫스왑 베이는 NAS PC 케이스를 분해하지 않고도 손상된 하드디스크를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하드디스크를 소량으로 설치하고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에게는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열어볼 일이 없었습니다…

NAS 케이스는 적절하게 선택

NAS로 사용할 PC 케이스는 핫스왑 베이의 필요 유무, 하드디스크 설치개수 등에 따라 선택하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소형 폼펙터 + 핫스왑 베이가 필요하다면 2MONS 미니서버 핫스왑*4(115,000원), U-NAS 4Bay(170,000원) 등을 사용하고, 일반 폼펙터 + 핫스왑 베이가 필요하다면 AEROCOOL VS-9 HEC(28,000원), 젠텍아이앤씨 AEROBIG A1(33,000원)을 구매한 후 핫스왑 베이(새창) + SATA 확장카드(새창)를 구매하여 NAS PC를 구성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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