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부터 댓글과 트랙백은 제 승인이 이루어진 후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원하지 않는 일이지만 얼마전 4박 5일간 중국여행을 다녀오며 잠시동안 자리를 비웠더니 작성된 포스트와 관련없는 트랙백과 댓글이 남겨진 모습을 보고 정말로 당황스러웠습니다. 더불어 필자가 군입대로 인하여 장기간 부재를 해야하기 때문에 이런 조치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약 2년간 제 블로그는…?
필자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필자는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누구나 2년간 가야하는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필자의 블로그는 신속성보다는 정확성을 우선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는 블로거를 찾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실 의향이 있으신 분께서는 webmaster@jnstory.net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특별하게 지원자격은 없으며, 가급적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분이 지원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