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끼’ 감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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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에 부대내에서 틀어줘서 시청하게된 영화인데 기대이상으로 참신한 스토리의 내용을 갖고 있어서 여러분들에게 추천해드리려고 블로그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영화 ‘이끼’는 웹툰으로도 상당한 인기를 얻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의 내용 또한 웹툰의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웹툰 이끼 링크

http://cartoon.media.daum.net/series/list/ikki?cartoonId=1869

다음 만화로 2009년 09월 완결된 이끼는 윤태호라는 분께서 제작하셨으며 웹툰으로 상당한 인기를 모았습니다.
만화를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다음 내용을 점점 더 궁금하게 만드는 참신한 스토리 구성은 젊은 층에게 상당한 인기를 모을 것 입니다. 참고로 영화를 보기전에 먼저 웹툰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웹툰과 영화의 내용은 큰 차이가 없지만 웹툰에서는 표현하지 못한 다양한 내용들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상호보완’적인 관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영화 이끼 예고편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껴왔던 해국(박해일 분)은 20년간 의절한 채 지내온 아버지 유목형(허준호 분)의 부고 소식에 아버지가 거처해 온 시골 마을을 찾는다. 그런데 오늘 처음 해국을 본 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해국을 이유 없이 경계하고 불편한 눈빛을 던지는데… 아버지의 장례를 마치고 마련된 저녁식사 자리. 마치 해국이 떠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것 같은 마을사람들에게 해국은 서울로 떠나지 않고 이 곳에 남아 살겠노라 선언을 한다. 순간, 마을 사람들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감돌고, 이들 중심에 묵묵히 있던 이장(정재영 분)은 그러라며 해국의 정착을 허한다. 이장 천용덕의 말 한마디에 금세 태도가 돌변하는 마을사람들. 겉보기에는 평범한 시골 노인 같지만, 섬뜩한 카리스마로 마을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듯한 이장과 그를 신처럼 따르는 마을 사람들. 해국은 이곳 이 사람들이 모두 의심스럽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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