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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 세타2 엔진차량 10년 19만Km 보증 연장 실시!


 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 12일 언론매체를 통해 세타2 엔진[각주:1]이 적용된 쏘나타(YF), 그랜저(HG), K5(TF), K7(VG), 스포티지(SL) 차종에 한해 엔진(숏 블록 어셈블리) 보증기간을 기존 5년 10만Km에서 10년 19만Km로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쉽게도 시사매거진 2580을 통해 문제가 밝혀진 1.6 GDI, 2.0 GDI, 3.0 GDI, 3.3 GDI 엔진이 적용된 차종은 보증 연장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시사매거진 2580, 의문의 엔진편

 지난 09월 26일 방송된 시사매거진 2580 의문의 엔진편을 시청하신 분이라면 알고 계시겠지만, 세타2 엔진을 사용하는 모든 차종에서 심각한 엔진소음외 노킹 현상[각주:2], 커넥팅로드 파손이 일어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지만 현대기아자동차社는 엔진의 결함으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에 첨부한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엔진 보증 연장 대상 차종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YF쏘나타

HG그랜저

K5(TF)

K7(VG)

스포티지SL

2009.07~2014.02

2010.12~2014.05

2010.05~2015.05

2011.02~2015.12

2011.03~2015.08

6,169대

135,952대

13,641대

62,517대

5,961대

 지난 12일부터 2.4 GDI 및 2.0 터보 GDI 엔진이 적용된 YF쏘나타, HG그랜저, K5(TF), K7(VG), 스포티지SL 차종에 대한 엔진(숏 블록 어셈블리) 보증기간이 기존 5년 10만Km에서 10년 19만Km로 연장되었습니다. 만약, 보증기간만료로 해당 부품을 유상 수리한 고객은 현대기아자동차 고객센터를 수리비∙렌트비∙견인비등을 전액 보상받을 수 있다고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숏 블록 어셈블리란?


 언론매체들은 마치 엔진 보증 기간을 연장해준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엔진의 주요부품에 해당하는 숏 블록 어셈블리(실린더블럭+크랭크축+피스톤+커넥팅로드)의 보증 기간이 연장된 것으로 언급된 엔진 부품을 제외한 부품의 보증기간은 기존 5년 10만Km를 따른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도 숏 블록 어셈블리에 대해서만 기존 5년 10만Km에서 10년 19만Km로 보증이 연장되었습니다.
  1. 2.4 GDI 및 2.0 터보 GDI [본문으로]
  2. 시사매거진 2580에서 전문가와 함께 2009년 이후 출시된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출시한 51대 차량 엔진을 내시경 카메라로 확인하고, 실제로 엔진을 분해한 결과 51개 차종 모두에서 실린더 내벽이 긁히고 파이는 현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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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불허전 현대 2016.12.07 12:5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는 항상 저런 식으로 빠져나가려고 하는군요...ㅋㅋ
    엔진 완전 무상보증도 아니고 부분 무상보증이라니 그저 웃기기만 합니다...ㅎㅎ (저도 k5 2.4 차주라서 해당 무상보증건에 대해 큰 기대를 했는데 소비자를 농락하는 것도 아니고...)

    다음부터 현기차 구입은 재고해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jnstory.net 조남식 2016.12.08 09:17 신고  수정/삭제

      인터넷 검색해보니 2.0 터보/2.4GDI 이외의 엔진에서도 엔진 내벽 스크레치가 발생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어의가 없더군요...ㅠㅠ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고 현기에서 너무 손을 놓고 있는 듯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참고로, 저도 현기차를 타는 입장에서 현기의 대응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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